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Xcode]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하기

Xcode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기본 타겟 하나와 Test타겟이 생성된다. 여기서 프로젝트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기본 타겟에는 Release와 Debug를 위한 세팅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게 Xcode에서 앱을 실행시키면 디버그(Debug) 모드로 동작한다. 빌드 또한 디버그를 기준으로 빌드된다. 만약 디버그 빌드와 릴리즈 빌드 사이에 코드 내용에 차이가 있다면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도 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현재 최신 버전인 Xcode 6 에서는 릴리즈 모드로 실행시키는 바로가기 기능 같은건 없다.

그렇다면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NSView 배경색과 모서리에 관한 트릭(?)

UIView와 NSView는 다르다는 것을 또다시 체험해 보는 시간(-_-). 편의상 이젠 Objective-C 코드 예제는 생략하고 Swift 코드 예제만 남긴다. 어차피 메소드나 프로퍼티 명은 거의 동일하니...

[참고] 이 글은 NSView Cheatsheet 글에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코드로 만드는 NSButton

NSButton을 사용 할 때, 특히 코드로 버튼을 붙이거나 이벤트 핸들링을 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메모. 편의상 Objective-C 코드는 생략하고 Swift 코드 예제만 남긴다.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NSView의 좌표계(Coordinate System) 뒤집기

NSView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커스텀한 뷰를 만드는 상황을 가정하자. 이 뷰는 인터페이스 빌더가 아닌 코드로 UI를 구성한다. 그런데 코드로 생성하는 자식뷰의 Y좌표를 0으로 하니 제일 바닥에 자식뷰가 붙었다. 이건 iOS의 UIView 와 비교해서 위 아래가 반대로 뒤집한 상황이다.

[참고] 이 글은 NSView Cheatsheet 글에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Swift/Objective-C 오브젝트 직렬화(Serialization)

직렬화(Serialization) 라는 표현은 대개 OOP언어에서 특정 클래스 오브젝트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파일에서 읽어들일 때, 혹은 네트워크 등으로 전송하거나 받거나 하기 위해 특수하게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Objective-C나 Swift에서는 이 부분에서 인코드(Encode), 디코드(Decode) 용어를 사용한다.

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Xcode] Swift 프로젝트의 디버그(DEBUG) 플래그

Objective-C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으로 정의되는 매크로(Preprocessor Macro)가 있어서 앱이 디버그 빌드인지 파악이 가능하다. 하지만 Swift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번 글은 이 디버그 플래그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OSX] 알림센터를 이용해 알림 띄우기

이번 글은 OS X의 알림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림(Notification)이라 표현했는데, 이 알림 기능은 OS X Lion 에서 추가된 OS X 알림 센터를 의미한다.


iOS 8 이상에서 LocationManager 가 작동 하지 않는 경우

iOS 8 부터 또 새로운 보안 강화안이 마련된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CLLocationManager를 이용하고자 할 때의 변동사항을 정리한다.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Swift/ObjC] 딜레이 이후 실행하기

특정 사유로 특정 코드를 특정 시간 이후에 실행시켜야 할 경우가 있다. 이유야 어쨌든, 이렇게 특정 시간(딜레이, Delay) 이후에 코드를 실행시키도록 하는 코드를 알아보자.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Swift String의 split과 join

Swift의 String은 split이나 join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게 뭐 대단한 사실은 아니지만, Python에서 개인적으로 문자열의 split이나 문자열 배열 join 기능은 굉장히 유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었기에 Swift에도 있었으면 했다.

(왠지 이번에도 Python 중독자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