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6일 수요일

Mail User Agent에서는 iframe를 배척하는 걸까 (잡설)

메일에 지도를 첨부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iframe을 이용해 Google Map을 임베딩 하는 코드를 사용해 봤다.

결과적으로 Mozilla Thunderbird, Microsoft Outlook, Gmail 등에서 지도가 보이지 않았다. Thunderbird에서는 지도가 아주 아주 아~~~~주 잠깐 보이다가 사라져버린다. iframe자리에는 공백만이 보였다. 단지, 사내에서 쓰는 웹메일만 지도를 보여주더라.

이유가 뭘까?

[Python] Log Detailed Exception

자세한 Exception 출력하기가 필요한걸까?

내 경우 에러를 로그로 확인해야 하는 심각한 처지에 있었기에 자세한 exception은 로그로 저장해 둬야 한다. 물론 Exception이 발생했다고 프로그램을 종료시켜서도 안된다. 그러니 자세한 예외 내용을 알아야 할 때도 있었다.

[Python] Send mail attached HTML via sendmail

Python에서 SMTP모듈을 쓰지 않고 sendmail 유틸리티를 이용해 HTML Mail을 보내는 방법.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Python] Auto-Machine(?) APIs

안타까운 제목이다. 뭐라고 지을 거리가 없어!

[Python] Logging

log는 debug의 가장 첫 걸음이 아니겠나. 하하하

어쨌든 이거 쓰는 법도 메모메모메모메모...

[Python] Unicode/UTF-8

한글이나 multi-byte character, 특히 국제적인 언어 지원이 필요한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경우 항상 따라다니는 용어가 Unicode 나 UTF-8 등등... 이와 관련된 메모.

뭐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내가 가끔 까먹는 통에 그냥 기록으로 남긴다.

[Django] Multiple Unittest Files

Django에서 유닛테스트 코드가 너무 길어서 모듈화(여러 파일로 분리?)하고 싶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방법.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주제를 좀 넓혀볼까

코드 메모만을 남기려고 만든 블로그 였지만 뭔가 써 볼까 하는 칼럼류의 글들이 많아지고 있다. 적당한 시일에 라벨(태그)를 재분류 할 가능성이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블로그라 여겨지기에 막 바꿔도 무리는 없으리라 판단된다.

아흑 ;ㅅ;)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윈도우 환경에서 CVS를 SSH를 통해 사용하기

제목이 살짝 귀찮은데, 윈도우 환경에서 CVS를 이용하는데 만약 ssh를 이용한다면 그냥 쓸 수가 없다. ssh도 없고 rsh도 없을테니까. 뭐 단순하겠지만, cvs는 유닉스 환경에서 발전해 온 터라 개랄(?)같은 윈도우의 CUI에서는 다른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물론 tortoise-cvs나 eclipse의 CVS환경을 이용한다면 이 포스트는 신경 안 써도 된다.

(뭐 사실 요즘 세상에 CVS는 많이 사장되고 있는 느낌이지만 우리 회사는 아직도 쓰고 있으니...;;)

내 경우는 eclipse에서 :extssh:로 받아놓은 소스 트리를 emacs에서 이용하려니 unknown method 오류가 뜨는 바람에 이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

참고한 문서는 http://mentalized.net/journal/2004/11/01/setting_up_cvs_over_ssh_on_windows_2000xp/ 이니 한글이 싫으면 여길 보는 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