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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요일

블로거 게시물 관리 기능에 절망하였습니다.

태그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이 참에 조금씩 태그를 글 하나하나 지우고 만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거 게시물 관리 기능에 일괄적으로 태그를 붙이는 기능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게시물 관리 기능으로 일괄적으로 태그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검색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1. 특정 단어 검색
  2. 태그 붙이기 위해 선택 한 후 태그 지정
  3. 다른 단어 검색
  4. 앞에서 선택했던 게시물 중 일부도 검색됨
  5. 문제는 체크했던 게시물은 계속 체크가 되어있음

문제가 무엇이냐면, 체크된 것을 언체크 해도 눈에 안보이는, 즉 이전에 체크했던 게시물은 그대로 계속 체크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일괄 언체크를 해도 눈에 보이는 것들 중에서만 언체크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계속 검색 해 가며 일괄 태그 적용 기능을 이용하면 지금까지 체크 했던 글 모두 해당 태그가 붙어버리게 됩니다.

...

급좌절. 결국 하나하나 문제가 생긴 태그를 수정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언제 끝날지 장담 할 수 없군요. 300개가 넘는단 말입니다! 어휴!

이 문제를 회피하려면 검색 할 때 마다 관리 페이지가 아닌 다른 페이지로 이동 후 다시 관리 페이지로 접속해야 합니다. 관리 페이지는 전체적으로 자바스크립트로 계속 메모리가 관리되기 때문이지요.

블로거 너무하는데 이거...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Blogger의 새로운 Dynamic Views

블로거(혹은 블로그스팟)를 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구식인 안타까운 테마들 만을 제공하는 것을 보며 한숨을 자주 쉬곤 했다. 그래도 IT계열 특히 개발자라면 그렇게 안타깝지만은 않은 레이아웃 이기에 별 불만 없이 쓰곤 했지만...

그런데 최근 블로거가 구글 플러스 출시와 함께 레이아웃을 바꾸기 시작하더니 결국 새로운 블로그 레이아웃을 내놓았다.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블로거 메인터넌스 이후 문제 상황

금요일에서 주말 사이에 블로거닷컴(blogger.com / blogspot.com)의 메인터넌스가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글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네비게이션바가 안보였다가 보였다가, 댓글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글 보기만 되고 나머진 몽땅 오류가 발생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겨우겨우 살아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1. 오류태그: 특정 태그(라벨)을 글에 붙였는데 이 태그가 붙은 글을 보려면 볼 수가 없고, 이 태그는 지울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던 태그의 글을 지우고 다시 포스팅 하는 삽질을 하였습니다.
  2. 태그 입력 불가: 메인터넌스 이후 태그가 입력되지 않고 있습니다. 콤마(,)나 엔터로 자동완성 입력하는 순간 입력한 태그가 사라져 버리는군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태그가 입력되질 않으니 어쩔 수 없이 글 목록에서 태그를 지정하는 우회수단을 이용해 태그(라벨)를 지정해야 합니다.

(으악 라벨인지 태그인지 뭔지 좀 입력할 수 있게 해달라고!!!)

2011년 3월 3일 목요일

Blogspot(Blogger)에 Facebook Social Commentary 달아보기

얼마전에 시작한 페이스북 소셜 댓글 플러그인을 블로그스팟에 달아보자. 우선 이 방법을 적용기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템플릿 문제로 좀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고 / 댓글 갯수 라던지가 제대로 표시안되고 0으로 표시되는 부작용이 있다. (내 블로그야 댓글이 거의 없다보니 0개로 표시되어도 아무 의미 없다. 이히힛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