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Vim(vi 말고)이 세상의 빛을 본 지 20년이 되었다. 프로그래머에서 부터 서버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유연한 편집기 Vim의 20번째 생일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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