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신의 선물 find

약간 뜬금없게 Unix/Linux 유틸리티인 find에 관한 이야기.

find 유틸리티는 파일을 검색하는 도구다. 그것도 매우 귀찮게 터미널을 열고 쉘에서 직접 손으로 타이핑 해서 입력해야 하는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런 CUI 유틸리티들을 매우 찬양한다. (물론 이건 Unix의 철학을 알아야 하는 이야기다)

[Vim] 여러 라인 동시 삽입, blockwise-visual

Emacs의 cua-mode에서 했던 사각형 단위의 영역 선택도 물론 Vim에서도 가능하다. 이 모드를 Vim에서는 blockwise visual mode라고 부른다. 이에 관한 한가지 이야기.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Python] simplejson

Python용 JSON 파서/인코더 모듈인 simplejson 소개글.

[Emacs] artist-mode

사람에 따라서 필요없는 기능일 수도 있지만, Emacs에는 텍스트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artist-mode라 불리우는 이 모드는 마우스를 이용해서 정말 간단하게 ASCII Art를 흉내낼 정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정확히 ASCII ART를 위한 Picture Mode라는 것도 있지만...)

[Emacs] 특정 영역을 이동시키기

Emacs에서 선택한 영역을 위/아래 라인으로 이동시키는 기능 소개.

[Emacs] cua-mode

Emacs의 기본 단축키 중 Copy/Cut/Paste/Undo는 윈도우용 편집기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약간 곤욕(?)이다. 이럴 때는 Cua Mode라는 것을 통해 윈도우용 편집기와 동일한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다. C-x, C-c, C-v 등의 키 말이다. 그리고 C-z로 Undo도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cua-mode 는 라인단위가 아닌 사각형 단위의 선택 영역을 지정할 수도 있다.

2011년 7월 8일 금요일

[node.js] Static File Serving

Node.JS로 만들어진 기본 웹서버 템플릿에는 고정파일(Static File) 서빙 기능이 없다. 즉, 단순히 말해서 특정 경로의 html 파일을 표시해 주거나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웹브라우저에 표시해 줄 수가 없다. 이런 기능은 직접 구현해야 한다.

2011년 7월 5일 화요일

[node.js] Evaluation

굳이 node.js로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Java Script로 통합해서 표현해야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evaluation, 즉 코드에서 코드 실행시키기(?)